신세계L&B 임직원이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해 어린이들의 뽀통령, 뽀로로 팝업북을 만들어봤습니다.
참여한 임직원들에게는 가족과 함께 만드는 재미를 선사할 뿐만 아니라 기부까지 실천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활동이었습니다.
임직원들이 정성껏 손수 만든 팝업북 총 330권은 6/24(목)에 영등포 육아지원센터 외 6개 기관에 최종 전달되었습니다.
이 외에도 광장복지관, 대구아동복지관, 한국중독연구재단에 놀이 및 치료 활동 지원을 위해 각 100권씩 기부했습니다.
6/24(목) 영등포 육아지원센터에서 진행되었던 팝업북 전달식에는 신세계 L&B 지원담당 이상호 상무를 비롯해 박복매 센터장,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여승수 본부장이 함께 해 자리를
빛내주셨습니다.
신세계엘앤비는 우리의 미래가 될 어린이들을 위해 도움이 필요한 곳곳에 지원을 지속, 다양한 활동을 확대해나갈 예정입니다.
문의 : 신세계 L&B
CSR팀 02-2289-1183